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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P.2 X 씩스틴데이] 근데… 본인 16살에 뭐하셨어요?
작성자 REYENA16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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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2022-0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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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무용을 전공하고 있어 예고준비를 하며 많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었고 예술단원 활동으로 부산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며 부산2030엑스포 유치기원 홍보와 공연도 진행하여 저의 꿈에 다른 한 해보다 더욱 큰 한 걸음을 내딛은 16이였습니다!
  • 서**** 2022-0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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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 중학교 3학년 때 몸이 아파서 학교도 많이 빠지고 주위 친구들에게 걱정을 받던 시절이었는데 그 시절 사귄지 2년 된 친구가 있었어요. 아파도 그 친구 생각하면 버틸 수 있었고 그 친구에게 괜찮냐고 연락 오면 당연히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매일 말할 수 있던 그런 애, 그 친구에게 연락이 오면 정말 하나도 안 아팠거든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어요. 심해지는 증세에 모든 걸 놓고 싶었을 때도 그 친구만 보며 버텼어요 솔직히 어리잖아요 가족 생각보단 제 애인이 먼저였나 봐요 16살을 돌아보면 정말 그 친구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아팠지만 풋풋했던 제가 생각나서 그립기도 하네요🙏🏻
  • 김**** 2022-0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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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 중3으로 올라가고 9월달쯤 그 애가 저에게 연락이 왔었죠. 그 애는 키도 크고 잘생겨 특히 후배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애였었고 친분이라기엔 제 친구의 전남친, 제 친구의 3년 짝사랑밖에 없었던 말 한마디 안해본 사이였어서 제가 씹어도 자꾸 오는 연락이 뭔가 싶었어요. 아 근데 이게 왠일, 얼빠인 저는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하지만 전 제 자신이 얼빠에 금사빠 금사식이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고 숨기다 어떻게 되면서 딱! 같은반! 친구 5명한테만 얘기하며 서로의 연애 얘기하며 16살의 막을 칠 시간은 흘렀고 졸업식날이 왔는데 그날 화장하고 좀 꾸미고 갔었거든요. 걔랑 눈도 마주치고 아 잘생겼다라고 생각하며 보는 날도 마지막이겠구나 하면서 넘겼는데 어느날 이사실을 알았던 제 친구에게 다급하게 연락이 오길래 뭔가 했더니 그 친구는 그 애랑 친해서 만났다가 알게된거였는데, 저 얘기를 꺼내니 절 1학년때부터 좋아했었다고 말해줬다더라구요!! 그 상황해서 제 친구가 걔도 너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 했고 그 일이 있고 난 뒤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새벽 5시 반까지 전화하고 이게 꿈인가 정말 심장이 이렇게 뛸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떨렸는데 한편으로는 3년동안 짝사랑했던 제 친구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에 제가 좋아했던걸 알고 있는 친구들한테 말하니 그냥 너 감정에 맡기라고 하며 이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 애도 저를 2년동안 좋아하다 자신에게 관심한번 주지 않고 가망도 없어보여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친구들이랑 놀다 제 친구가 그애한테 고백했고 사귀고 보니 그 친구와 제가 친하단걸 알고 맨붕이 오면서 이건 정말 잊어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헤어지고 그 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사귀는걸 보고 요즘은 이런거 신경안쓰는구나하고 저에게 다시 연락했다 하더라구요! 그 3년 짝사랑 친구얘기도 익명으로 얘기해줬는데 가만히 듣더니 자기가 먼저 절 좋아했다고, 자기가 먼저 좋아했다 하라고 하는말에 저는 더욱 더 그 애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그 애와 손잡고 영화보고 사진찍고 놀다 왔어요. 그날 밤에 전화하는데 영화보면서 제 손을 봤는데 안잡으면 후회할거같아 내밀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데이트 비용도 그애가 자꾸 제꺼까지 다 결제를 먼저 해버려서 집와서 계좌 물어보니 자기 계좌없다고 하길래 알아오라니까 다음에 너가 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으아 진짜 총체적난국같고 이게 맞는건지 자꾸 생각이 들지만 더 깊어져만 가는 제 마음을 제어할 순 없더라구요ㅠㅜ 쓰다보니 길어져서 생략한것도 많고 국어를 못해서 지금 쓴 글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리예나16 런칭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번창하며 행복한 나날들만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 2022-0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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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 한창 친구들과 놀기 좋아할 나이.
    학교 마치고 학교앞 천원 떡볶이를 먹으면서 별것도 아닌거에 꺄르르 웃던 그 때가 그립다.
    선크림 하나만 발라도 뽀송했던 그 때의 내 피부가 너무 그립다.
    다시 반짝이고 순수하고 빛났던 16살의 피부로 돌아가고 싶다~
  • 유**** 2022-0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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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예비 중3, 갓 16이 되었다. 작년, 회장에 지원하여 당선되었는데 학생 회장으로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물품부터 시스템까지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며 우리 학교의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도록 만들 것이고,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을 이루어 특목고에 입학할 준비를 할 것이다. 항상 노력하여 완벽한 결과를 얻고 싶다.
  • 이**** 2022-0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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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17살이 된 예비 고1이자 몇일 전까지만 해도 16살이였던 학생입니다. 2021년을 한 단어로 말하자면 인생 최고의 해…이자 가장 나태했던 한 해인것같아요 좋은 친구들 좋은 환경이 행복했지만 정작 나에 대한 기대를 가지는 부모님께 부응하지 못하는 성적과 반항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한 해이기도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수학 여행은 못갔지만 온라인 수업 백신 등등 코로나 상황이라서 만들 수 있었던 추억도 많은것같아요. 그때는 마냥 싫게만 느껴졌는데 돌아보니 다 추억인ㅎㅎ 이젠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추억으로만 남은 2021년… 부모님 친구 학교 모두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조**** 2022-0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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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곧 중3인 07이예요..! 올해 뭐하고 있을까 예측해보자면...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다 잘하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근거 없는 자신감이 그냥 힘이 될때도 있잖아요 ㅎㅎ 모두들 팟팅
  • 하**** 2022-0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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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 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다. 어디에서 나온 자신감인지 밴드부 공연도 하고 솔로로 공연도 해 보고 뮤지컬 주인공도 해 봤다. 또 옛날부터 좋아했지만 말 걸 수 없었던 후배한테 말을 걸기도 해 봤고 선물도 줬고 번호도 따서 연락도 해 봤다. 엉망이던 인간관계에 숨을 불어넣어주는 친구들도 여럿 생기고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그로 생긴 추억마저도 나에겐 그저 행복 그 자체였다.

    16살은 나에게 있어 행복이었다. 그래서인지 내 행복은 너무 빨리 끝나버렸다. 17살이라는 말이 너무 무섭다. 16살에 영원히 그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 린**** 2022-0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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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1이 되는 예비 고등학생 입니다!

    16살, 불과 며칠 전 이네요..ㅎㅎ
    저에게 16살은 다시 돌아가라고해도 또 다시 돌아갈것 같은 나이에요

    16살 첫 시험, 21점이라는 충격적인 수학 점수와 다른 교과목 점수들,, 진짜 공부를 안 한 티가 많이 나는 점수들 이였어요

    성적표가 나오고 , 점수가 너무 낮아 차마 부모님께 제 성적표를 보여드리지 못하고 잘 봤다고 둘러댔어요. . .
    부모님께서는 학원도 못 보내줬는데 혼자서도 잘해줘서 기특하다고 해주시는데 거짓말로 떳떳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그래서 다음 시험부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듣고 점심시간마다 교과목 선생님들께 찾아가서 공부도 배우고 열심히 해서
    두번째 시험도 보게되었어요
    21점 이였던 제 수학 성적은 43점이나 오른 64점이였어요
    64점이 높은 점수도 아닌 c-d등급밖에 안되는 점수지만,
    노력해서 점수를 많이 올리게 돼서 너무 행복했고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서
    또 다음 시험은 70-80점 이상까지 받게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에게 16살은 공부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더 재밌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많이 가진 못했지만
    등교 했을때마다 새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행복하게 지냈었던 것 같아요

    16살이 끝나 3년동안 있던 친구들과 중학교를 떠나
    17살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 고등학교를 가게된다는게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는데 저 고등학교도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리예나 이벤트 덕분에
    예쁜 나이 16살로 Re, remember, reply, return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은**** 2022-0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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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06년생입니다,,,,

    기대하고 기대했던 중학생 시절은 코로나로인해 수학여행은 물론이고 축제 운동회 등등,,,,아무것도 못 했어요,,


    ,중학생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특히 온라인수업때문에 학교도 자주 못 나가서 그것도 아쉽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하나 좋았던것은 제가 제일싫어했었던것이 운동이라 맨날 체육 수행평가 할 때마다 꼴등하고 그랬는데 5월달에 주짓수라는 운동을 접하게 되어 메달도 따고 재밌게 운동을하게 되어서 아쉽기만했던 16세를 조금이나마 즐겁게 채울 수 있어서 행복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일반고를 가려고했었는데 예상치못한 진로도 찾게 되었어요

    리예나 덕분에 아쉽긴하지만 꽤나 자랑스럽고 재밌었던 저의 16세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진짜루♡
  • 경**** 2022-0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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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나는 올해로 17살을 맞았다. 이말을 하기에 앞서 15살의 나는 최악이었다. 공부를 하지않아 성적은 전교생 140명중 100등정도고 미술을 하겠다는 변명으로 공부엔 손도 대지 않았다. 미술을 하겠단 말과는 달리 대회는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으며 당장 오늘만 즐기며 살았다. 문예를 좋아했던 차라 마치 배짱이처럼 글만 쓰며 살았다. 한날 국어시간에 휘갈겨 써 낸 시를 보고 국어선생님이 전국구 시 대회를 추천해주셨고 피곤하지만 권해주셨기에 예의상 냈던 대회에서 난 도에서 1등을 했다. 이후 공부를 못하고 그림을 쉽게 생각하는 내가 한심하다 생각하고 도에서 1등이 아닌 전국에서 1등도 가능할거라 생각해 하루에 10시간씩 그리고 대회를 열심히 시작했다. 16살이 되어 나는 전국 대회에서 598명중에 1등을 하고 큰 상금과 전시의 기회를 얻었다. 상금중 대부분은 백신을 맞고 몸이 아프지만 내 그림을 내기 위해 접수처까지 가주신 엄마에게 드리고 나머지는 적금과 미술도구를 사는데에 썼다. 이후 나는 상을 계속해서 타고 운문 부분에서도 계속해서 상을 타고 시에서 1등을 했다. 덕분에 가족들에게 비싼 소고기도 대접할 수 있었고 큰돈을 적금하여 미래의 둑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100등대였던 난 지금 31등으로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지원한 고등학교 특반에 들어 특반에서 자습을 하다 온 참이다. 그리고 나는 내년에 책을 출판하는걸 목표로 느리지만 천천히 시집을 쓰고있다. 내가 사랑하는 일들은 내가 나 스스로 사랑할수록 더 굴뚝 같애졌고 난 그게 나의 가치를 높이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나의 16살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빛났고 힘들었고 활활탔다. 내가 날 사랑했다.
  • 이**** 2022-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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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늘이 저에게 내려주신 축복이자, 제 전부인 서하를 낳았어요 :)
    어느새 벌써 다섯살이 됐네요 ㅎㅎ 응애응애 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
    남들이 아무리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봐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진 말들을 해도 저는 절대 우리애기 포기하고싶지 않았고 결국 지금까지 이렇게 예쁘게 지켜내고 있네용~

    눈이 정말 펑펑 오던날,,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용.. 꿈틀꿈틀 움직이던 그 조그만 손이, 콩닥콩닥 급하게도 뛰던 그 심장박동이❥
    세상에 저희 둘만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열여섯 이라는 숫자는 저에게 엄청 의미있고 소중해요☘︎︎
    갑자기 이렇게 열여섯 얘기 하니까 또 뭉클하네요 ㅎㅎ;;

    저랑 서하 많이 응원해주세요!♡︎
  • 임**** 2022-0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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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공부보단 저는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던 16살 학생이었어요!

    친구 집에 부모님께서 여행을 가실 때마다 그날은 파티하는 날이었어요!

    새벽에 파자마 입고 야간 홈플러스에 들려 먹을 것 잔뜩 사들고,

    친구 집 가서 테이큰 영화를 서로 붙잡고 덜덜 떨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해요ㅋㅋㅋ!

    또 유행했던 테일즈런너를 한 개의 PC로 번갈아 가면서 너도 나도 게임하겠다고 서로 양보하면서 했었고요!

    새벽까지 수다 떨다가 아침이 돼서야 잠을 자곤 했는데, 침대 1개에 세 명이 가로로 나란히 누워서 자기도 하고요!

    그때 당시 평균 신장 167cm였는데, 어떻게든 같이 자겠다고 나란히 잤다가 몸 아파했던 기억도 많아요 ㅎㅎ

    이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진학은 같이 하지 못했지만 저에게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어요! 물론 지금도요!

    이제 11년 차 우정이 되었는데, 이 우정이 20년, 30년 넘어서 다음 생에도 평생 친구하고 싶어요♥
  • 슬**** 2022-0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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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중3이 되는 07년생 입니다! 저는 아직 16살이 아니니까.. 추측을 해보자면 실용무용을 준비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예고 입시 준비를 지금처럼 계속 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헤헤 16살 화이팅! 입시 준비도 화이팅!!
  • 김**** 2022-0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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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왔는데 급식실에서 기다리지 않았다고 왕따가 되었어요... 제가 살던 지역친구들은 마이웨이 털털하고 솔직했거든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뒷담화이런거 모르고
    앞에서 시원하게 서운했던점을 말하고 화해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얘가 너 뒷담화 깠어,쟤는 너무 나대는것 같아,얼굴이 못생겼어,쟤는 왜저래? 등등 안좋게 소문을 내서 결국 모든 친구들이 저를 싫어했어요
    수련회,현장체험학습에 가려면 팀을 짜야하는데 결국 저 혼자만 팀을 정하지 못해 온 친구들이 반에 남아 팀을 짰어요.. 친구들은 쟤 때문에 남아서 이게 뭐냐 욕을 하기도 하고 상처를 되게 많이 줬어요 어찌어찌 팀을 짜고 놀이공원에서 팀원들이랑 같이 다녀야하는데 저를 버리고 도망가버렸어요.. 에버랜드 트리앞에서 엉엉 울었답니다... 아주아주 나쁜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어요
    6학년 졸업식,, 이제 이 고통도 끝날것이라는 후련함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의 관계에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강박증이라고 해야할까... 1학년 때 하나부터 열까지 친구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했고 더 심각한 단계로 가서 손톱을 물어뜯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또 다시 6학년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간절했어요.
    그렇게 1학년이 지나고 ,, 코로나때문에 원격 수업을 하느라 2학년때는 무난히 지나갔어요
    이제 3학년... 점차 코로나에 적응 하면서 등교를 했어요 혹시 이번에도 마지막 학년때 왕따를 당하면 어쩌지?? 나와 맞는 친구가 과연 있을까?,, 그런 생각도 잠시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어요 속마음도 털어놓고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친구들이 생겼어요...
    또한 제가 백일장에서 상도 받고 지역에서 시 대회에서 입상하게 되어 상을 받았어요,,!
    게다가... 정말 잊지 못할 선생님도 생겼습니다...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바닥을 치던 제 자존심이 하늘로 치솟았어요
    중학교 3학년 절대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든것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 눈물속에 가족들이 깰까 걱정되어 숨죽여 울던 나날이 지옥이였는데...
    중학교3학년은 웃으며 마무리 했네요
    과연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될까 싶기도 하고 ... 이제 고1 올라가는데 새롭기도 하구 또 즐거운 추억들 많이 쌓고 싶네요...ㅎㅎ
  • 김**** 2021-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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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 뒤면 열여섯이 끝나네요! 저는 실장이였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더 의미 있었던거 같아요 제일 예쁜 시절이 정말인거 같아요 마른편도 통통한 편도 아닌 어중간한 사람이였는데도 누군가 절 좋아했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참 신기했던 해 였어요 다신 오지 않을 귀한 시절, 그리고 남은 몇일 소중하게 보내고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 라**** 2021-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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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리예나 덕분에 저런 예쁜 기념일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저 16살땐 새 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일반학교였다가 기숙학교로 옮겼는데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기였죠..
    몸과 마음도 피폐해지고 친구관계로도 힘들어하고 성격도 유들유들하지 않았던 제가 기숙학교에서 살게 된건 엄청난 고비이지 않았을까요?
    당시에도 외모에 관심이 엄청 많았는데 학교에서는 화장이 금지이다 보니 피부관리만 엄청 열심히 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새 학교에 적응하면서 혼자 많이 울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학교를 다시 옮길 생각은 안했어요 !
    보내주신 부모님 생각하면서,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버티고 적응하다 보니 어느새 제 자신도 많이 변해 있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학교에 새로 적응하면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성격도 활발해지고 남자친구도 사귀게 되면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인생에 전환점은 많지만 가장 큰 터닝 포인트를 꼽자면 단언컨대 제 16살 시절을 꼽을겁니다
    사랑해요 리예나♥
  • 여**** 202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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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열여섯… 코로나가 있기 바로 전 년도였어요 중3때 진짜 재밌게 놀았어요 반배정도 너무 잘되었고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물론 중3부터 2년간 짝사랑했지만 실패) 애들이랑 졸업사진도 찍고, 그리고 중3은 또 고입때문에 2학기 기말고사 일찍 보잖아요 그때 전 언니가 수능이 끝나서 2학기 기말고사 보지도 않고 제주도로 놀러갔어요 그래서 친구들 다 시험공부 할 때 전 학원도 끊고 2학기 중간고사 끝난 이후로 계속 망나니처럼 놀고 먹고 그래씀ㅋ~… 물론 지금은 고등학교 1지망 여고써서 당연히 여고에 붙었고 아주 후회중인 예비 고3입니다 오랜만에 16살때 생각하니까 기분이 막 이상하네요 누군가 저에게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갈거냐고묻는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중3때로 돌아가겠다고 할 것 같아요 여러분 중3은 노세요 솔직히 일반고 뺑뺑이로 돌려서 가신다면 중3때 노세요~^^❤️❤️❤️❤️ 예비 중3분들에게…
  • 황**** 202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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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기에 저의 16살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쓰는 날이 27일인데 곧있으면 17살이니까 16살을 정리해볼 겸해서 쓰고 있네요 ㅎㅎ 제가 원래 새로운걸 시도하거나 받아들이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고등학교 가서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 해 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를 많이 하려고 했던 해 이기도 하구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학원도 새로 다니고 처음으로 밤 늦게까지 공부도 해봤고요.. 늦게까지 공부하는 타입은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해봤네요….ㅜ 그리고 미래를 위해 저축도 엄청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올해 적금도 넣고 있고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편안함도 같이 왔어요. 친구들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집에 초대도 많이 했는데 연말이니까 졸업하기 전에 또 초대해 볼려고요 ㅎㅎ 너무 tmi이긴 한데 이렇게 라도 제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ㅎㅎㅎㅎ 어디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겠어요! 이런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런칭 축하드립니다!!💗
  • 민**** 202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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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16살이였는데 5일 뒤면 17이네요! 저는 16살때 리예나16을 알았습니당! 16살이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이라니 올해 뭐하고 살았는지 현타가 오지만 리예나를 알았으니 이제부터 이뻐지겠죵?.? 아무튼 16살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더 열심히 살고 효도도 해드려야겠어요!! 내년 16살이 되시는 분들과 예나 런칭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 지**** 2021-1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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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16살때 저만의 브랜드를 기획했고 아이디어를 점점 확장해나가 현재 고등학생인 지금 저의 브랜드를 런칭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꿈을 빨리 이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열여섯살에 지금을 꿈꾸며 행복해 했을 나날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ㅡㅜ
  • 별**** 2021-1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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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 여섯 살 때'라는 말이 마냥 달갑고 추억이지만은 않은 저는 예쁜 나일 때, 예쁜 나이일 때 타인으로 인해 더럽혀졌습니다. 믿었던 오빠에게 처참하게 몸이 더럽혀진 그 날 그 밤에 저는 아직 머물러있습니다. 나라의 경찰들은 피해자인 저에게 자꾸 전화가 왔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 꾸역꾸역 잊어가던 일들을 자꾸 들췄습니다. 그 외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어린 날의 나는, 제일 밝을 나이에 유서를 수십 번 적어본 나는 여전히 트라우마를 떨치지 못하고 몸을 떨곤 하지만 어느샌가 그 때의 어린 아이가 아닌 의젓한 어른을 코앞에 둘 만큼 성장했습니다. 돌아가고 싶진 않은 나이지만 나의 가장 큰 성장통이 되어주었던 내 열 여섯이 그리 밉지만은 않습니다. 그 날 열 여섯의 나보다 언니일 지금의 나는 할 수만 있다면 그 작았던 저를, 위로 한 번 못 받은 저를 꼭 한 번만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 따뜻하게 많이 안아주세요. 모두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아무 아픔 없이 행복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고마워요.
  • 나**** 2021-1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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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거의 온라인 수업만 해서 2살 늦둥이(14살 차이) 동생 육아하면서 보냄.. 본인 16살에 분유 타는 짬바 얻어보셨어요…? 전 얻었습니다…^^ 애 키우는거 진짜 힘듦 근데 너무 예뻐서 모든게 용서됨 엄마한테 효도하자 엄마 사랑해
  • 임**** 2021-1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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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16살때 학교에서 왕따 당해서 자살시도를 했었어요. 제일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 당해서 이유도 없이 괴롭힘을 당했죠. 부모님께 말해볼까 했지만 왕따 당한걸 알면 속상하실까봐 상처 주기 싫어서 혼자 끙끙 앓았어요. 수 개월동안 급식도 안먹고 혼자 지내다가 죽고싶어서 집 근처 아파트 옥상에 가서 울다가 저 죽고 남아있을 부모님과 동생 생각에 그냥 그대로 내려왔어요. 정말 그때 내려오길 잘한거같아요. 그때 죽었으면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도 못만났을 거고 가족끼리 해외여행도 못갔을거고 지금까지 있었던 행복했던 시간을 보낼 수 없었을 거에요. 그 뒤에 고등학교 입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돌아가고 싶지 않은 16살이지만 그때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만 있길 바라며 남은 연망 행복하세요!
  • 송**** 2021-1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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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이 저는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저희 학교가 유독 성적에 민감하고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느냐에 굉장한 관심을 가졌던 해였던것 같습니다. 1학년때는 공부하는 방법도 잘 몰라서 성적이 안나왔는데 3학년 갈수록 열심히 한 만큼 나와서 다행히 인문계 고등학교를 갈 수 있었지만 남녀 공학이라는 것이 중학교 때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굉장히 생각이 많이 나던 해인것 같습니다. 친했던 남자애도 28살인 지금 결혼을 하더라구요 그만큼 12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아쉽지만 16살에는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그 나이에 맞게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28살인 지금도 현재에 잘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서**** 2021-12-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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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5살부터 왕따를 당하기 시작 해서 16살 겨울 말쯤에 극복 했던 거 같아요 마냥 처음엔 도망치고 숨기 바빴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이렇게 당하고만 살면 안되겠다 난 이겨낼 수 있다!! 하고 저를 괴롭힌 사람들에게 가서 이야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16살이 좀 오락가락한거 같네용 ㅎㅎ
  • 윤**** 2021-1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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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에 뭐했는지 진짜 오랜만에 생각해보는 기회네요
    당연히 쉬울거라고 생각했던 고등학교를 떨어질수도 있다는 소문에 친구들하고 교무실 앞에서 운적도 있었고 친구들하고 운동장에 모여서 처음으로 가정사 이야기하면서 울기도하고 중3은 기쁘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보낸거 같아요 그 친구들과 지금까지 친구인데 새삼 세월이 많이 흘러 20대 중반이네요 다른분들의 16세도 궁금했는데 좋은기회 감사드립니다
  • 김**** 2021-12-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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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 성인이 되어갈 나이를 축하한다는 의미가 정말 이쁜거 같아요♥
    저는 16살에 후회없이 제가 좋아하는 수학 공부에 열심히 공부 했던게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성적이 너무 안좋게 나와서 좌절도 하고 우울해했지만 옆 친구들이 공부를 하면서 성적이 오르는 모습을 보고 탄력 받아서 같이 응원해주면서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놀 수 있을 때 마음 껏 놀기도 하고 먹고 싶은 음식도 다 먹었어요! 그 당시에 피부가 많이 안좋아지고 여드름도 나기도 했지만 후회 없이 즐겼던거 같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 아쉬운 점은 피부관리를 잘 해주었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ㅠㅠ 여드름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나면 짜기만 해서 흉지고 ㅠㅠ 아직까지도 피부에 흉이 있어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리예나16에서 다른 분들의 16살 때 경험을 공유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참신한거 같아요 ♥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질게요!! 모든 16살의 청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김**** 2021-1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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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때는 아무것도 안발라도 꿀피부였음. 리예나가 그때로 되돌려주기바람ㅋㅋㅋ
  • 황**** 2021-1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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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살때 갑자기 경찰이 되고 싶어져서 난 꼭 경찰대에 들어가야겠다고 마음먹었었죠..
    경찰대 들어가고싶어서 경찰대 사이트에 들어가서 입학 전형 다 찾아보고 경찰대 준비하는 사람들 유튜브 영상 같은 거 많이 찾아보기도 했었죠. 또 경찰대 들어가려면 체력검사 같은 거도 하니까 평소에 그렇게도 싫어하던 운동도 날마다 열심히 했었고, 영어도 엄청 싫어하고 못하는데 경찰대 생각 하나만으로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공부도 잘 못하고 체력도 거지 같은 제가 경찰대 가겠다고 가망 없는 꿈을 위해 이거저거 노력했던 게 그때의 나는 확실히 어리긴 어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ㅎ
    그때가 처음으로 제가 목표를 잡고 제힘으로 노력했던 때여서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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