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
카테고리 전체보기
고객센터 운영시간
월-금 : 오전 10시 ~ 5시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KAKAO ID : reyena16
1522-4636
무통장 입금계좌
국민 485501-01-355093
(주)벤튼
고객만족센터 1522-4636| 운영시간 : 평일 10:00 ~17:00 (토, 일, 공휴일 휴무)
COMPANY. (주)벤튼 OWNER. 이장원BUSINESS LICENCE. [463-88-00529] E-COMMERCE PERMIT. 2016-서울동작-0701 [사업자정보확인]
TEL. 1522-4636PERSONAL INFORMATION MANAGER. 이장원(help@reyena16.com) ADDRESS. 06928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4 (노량진동) 리더스타워 15층
CONTACT help@reyena16.com FOR MORE INFORMATION.COPYRIGHT ©REYENA16. ALL RIGHTS RESERVED.
고객님의 안전한 결제를 위해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PG사의 구매안전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display_product_new_icon} {$*display_product_recommand_icon} {$*display_product_soldout_icon} {$*display_product_stock_icon}
{$*product_name|cut:50,...}{$*product_price} {$*product_tax_type_text}
{$*display_group_icon} {$*writer_name}
{$*mileage_input_tag} {$*mileage_input_tag}
{$*done_price}{$*done_price_tail}{$*done_date}
{$*item_name} | {$*item_value} |
---|---|
{$*item_name} | {$*item_value} |
선택한 옵션 |
{$*display_product_option_info} 외 {$*display_normal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외 {$*display_set_product_others_count}개 구성상품 포함 외 {$*display_set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
{$*display_group_icon}{$*display_nick_icon} {$*display_writer} {$*write_date}
{$*display_group_icon}{$*display_nick_icon} {$*display_writer} {$*write_date}
다른 상품 리뷰가 아직 없습니다.
최근 리뷰에 남긴 #태그가 아직 없습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item_name} | {$*item_value} |
---|---|
{$*item_name} | {$*item_value} |
선택한 옵션 |
{$*display_product_option_info} 외 {$*display_normal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외 {$*display_set_product_others_count}개 구성상품 포함 외 {$*display_set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
글자수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item_name} | {$*item_value} |
---|---|
{$*item_name} | {$*item_value} |
선택한 옵션 |
{$*display_product_option_info} 외 {$*display_normal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외 {$*display_set_product_others_count}개 구성상품 포함 외 {$*display_set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
글자수
{$*member_name}님, 상품리뷰를 등록하시면 다양한
적립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item_name} | {$*item_value} |
---|---|
{$*item_name} | {$*item_value} |
선택한 옵션 |
{$*display_product_option_info} 외 {$*display_normal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외 {$*display_set_product_others_count}개 구성상품 포함 외 {$*display_set_product_order_quantity}개 구매 |
글자수
학교 마치고 학교앞 천원 떡볶이를 먹으면서 별것도 아닌거에 꺄르르 웃던 그 때가 그립다.
선크림 하나만 발라도 뽀송했던 그 때의 내 피부가 너무 그립다.
다시 반짝이고 순수하고 빛났던 16살의 피부로 돌아가고 싶다~
16살은 나에게 있어 행복이었다. 그래서인지 내 행복은 너무 빨리 끝나버렸다. 17살이라는 말이 너무 무섭다. 16살에 영원히 그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16살, 불과 며칠 전 이네요..ㅎㅎ
저에게 16살은 다시 돌아가라고해도 또 다시 돌아갈것 같은 나이에요
16살 첫 시험, 21점이라는 충격적인 수학 점수와 다른 교과목 점수들,, 진짜 공부를 안 한 티가 많이 나는 점수들 이였어요
성적표가 나오고 , 점수가 너무 낮아 차마 부모님께 제 성적표를 보여드리지 못하고 잘 봤다고 둘러댔어요. . .
부모님께서는 학원도 못 보내줬는데 혼자서도 잘해줘서 기특하다고 해주시는데 거짓말로 떳떳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그래서 다음 시험부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듣고 점심시간마다 교과목 선생님들께 찾아가서 공부도 배우고 열심히 해서
두번째 시험도 보게되었어요
21점 이였던 제 수학 성적은 43점이나 오른 64점이였어요
64점이 높은 점수도 아닌 c-d등급밖에 안되는 점수지만,
노력해서 점수를 많이 올리게 돼서 너무 행복했고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서
또 다음 시험은 70-80점 이상까지 받게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에게 16살은 공부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더 재밌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많이 가진 못했지만
등교 했을때마다 새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행복하게 지냈었던 것 같아요
16살이 끝나 3년동안 있던 친구들과 중학교를 떠나
17살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 고등학교를 가게된다는게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는데 저 고등학교도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리예나 이벤트 덕분에
예쁜 나이 16살로 Re, remember, reply, return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기대했던 중학생 시절은 코로나로인해 수학여행은 물론이고 축제 운동회 등등,,,,아무것도 못 했어요,,
,중학생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특히 온라인수업때문에 학교도 자주 못 나가서 그것도 아쉽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하나 좋았던것은 제가 제일싫어했었던것이 운동이라 맨날 체육 수행평가 할 때마다 꼴등하고 그랬는데 5월달에 주짓수라는 운동을 접하게 되어 메달도 따고 재밌게 운동을하게 되어서 아쉽기만했던 16세를 조금이나마 즐겁게 채울 수 있어서 행복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일반고를 가려고했었는데 예상치못한 진로도 찾게 되었어요
리예나 덕분에 아쉽긴하지만 꽤나 자랑스럽고 재밌었던 저의 16세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진짜루♡
어느새 벌써 다섯살이 됐네요 ㅎㅎ 응애응애 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
남들이 아무리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봐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진 말들을 해도 저는 절대 우리애기 포기하고싶지 않았고 결국 지금까지 이렇게 예쁘게 지켜내고 있네용~
눈이 정말 펑펑 오던날,,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용.. 꿈틀꿈틀 움직이던 그 조그만 손이, 콩닥콩닥 급하게도 뛰던 그 심장박동이❥
세상에 저희 둘만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열여섯 이라는 숫자는 저에게 엄청 의미있고 소중해요☘︎︎
갑자기 이렇게 열여섯 얘기 하니까 또 뭉클하네요 ㅎㅎ;;
저랑 서하 많이 응원해주세요!♡︎
친구 집에 부모님께서 여행을 가실 때마다 그날은 파티하는 날이었어요!
새벽에 파자마 입고 야간 홈플러스에 들려 먹을 것 잔뜩 사들고,
친구 집 가서 테이큰 영화를 서로 붙잡고 덜덜 떨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해요ㅋㅋㅋ!
또 유행했던 테일즈런너를 한 개의 PC로 번갈아 가면서 너도 나도 게임하겠다고 서로 양보하면서 했었고요!
새벽까지 수다 떨다가 아침이 돼서야 잠을 자곤 했는데, 침대 1개에 세 명이 가로로 나란히 누워서 자기도 하고요!
그때 당시 평균 신장 167cm였는데, 어떻게든 같이 자겠다고 나란히 잤다가 몸 아파했던 기억도 많아요 ㅎㅎ
이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진학은 같이 하지 못했지만 저에게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어요! 물론 지금도요!
이제 11년 차 우정이 되었는데, 이 우정이 20년, 30년 넘어서 다음 생에도 평생 친구하고 싶어요♥
그래서 뒷담화이런거 모르고
앞에서 시원하게 서운했던점을 말하고 화해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얘가 너 뒷담화 깠어,쟤는 너무 나대는것 같아,얼굴이 못생겼어,쟤는 왜저래? 등등 안좋게 소문을 내서 결국 모든 친구들이 저를 싫어했어요
수련회,현장체험학습에 가려면 팀을 짜야하는데 결국 저 혼자만 팀을 정하지 못해 온 친구들이 반에 남아 팀을 짰어요.. 친구들은 쟤 때문에 남아서 이게 뭐냐 욕을 하기도 하고 상처를 되게 많이 줬어요 어찌어찌 팀을 짜고 놀이공원에서 팀원들이랑 같이 다녀야하는데 저를 버리고 도망가버렸어요.. 에버랜드 트리앞에서 엉엉 울었답니다... 아주아주 나쁜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어요
6학년 졸업식,, 이제 이 고통도 끝날것이라는 후련함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의 관계에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강박증이라고 해야할까... 1학년 때 하나부터 열까지 친구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했고 더 심각한 단계로 가서 손톱을 물어뜯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또 다시 6학년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간절했어요.
그렇게 1학년이 지나고 ,, 코로나때문에 원격 수업을 하느라 2학년때는 무난히 지나갔어요
이제 3학년... 점차 코로나에 적응 하면서 등교를 했어요 혹시 이번에도 마지막 학년때 왕따를 당하면 어쩌지?? 나와 맞는 친구가 과연 있을까?,, 그런 생각도 잠시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어요 속마음도 털어놓고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친구들이 생겼어요...
또한 제가 백일장에서 상도 받고 지역에서 시 대회에서 입상하게 되어 상을 받았어요,,!
게다가... 정말 잊지 못할 선생님도 생겼습니다...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바닥을 치던 제 자존심이 하늘로 치솟았어요
중학교 3학년 절대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든것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 눈물속에 가족들이 깰까 걱정되어 숨죽여 울던 나날이 지옥이였는데...
중학교3학년은 웃으며 마무리 했네요
과연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될까 싶기도 하고 ... 이제 고1 올라가는데 새롭기도 하구 또 즐거운 추억들 많이 쌓고 싶네요...ㅎㅎ
저 16살땐 새 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일반학교였다가 기숙학교로 옮겼는데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기였죠..
몸과 마음도 피폐해지고 친구관계로도 힘들어하고 성격도 유들유들하지 않았던 제가 기숙학교에서 살게 된건 엄청난 고비이지 않았을까요?
당시에도 외모에 관심이 엄청 많았는데 학교에서는 화장이 금지이다 보니 피부관리만 엄청 열심히 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새 학교에 적응하면서 혼자 많이 울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학교를 다시 옮길 생각은 안했어요 !
보내주신 부모님 생각하면서,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버티고 적응하다 보니 어느새 제 자신도 많이 변해 있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학교에 새로 적응하면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성격도 활발해지고 남자친구도 사귀게 되면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인생에 전환점은 많지만 가장 큰 터닝 포인트를 꼽자면 단언컨대 제 16살 시절을 꼽을겁니다
사랑해요 리예나♥
당연히 쉬울거라고 생각했던 고등학교를 떨어질수도 있다는 소문에 친구들하고 교무실 앞에서 운적도 있었고 친구들하고 운동장에 모여서 처음으로 가정사 이야기하면서 울기도하고 중3은 기쁘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보낸거 같아요 그 친구들과 지금까지 친구인데 새삼 세월이 많이 흘러 20대 중반이네요 다른분들의 16세도 궁금했는데 좋은기회 감사드립니다
저는 16살에 후회없이 제가 좋아하는 수학 공부에 열심히 공부 했던게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성적이 너무 안좋게 나와서 좌절도 하고 우울해했지만 옆 친구들이 공부를 하면서 성적이 오르는 모습을 보고 탄력 받아서 같이 응원해주면서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놀 수 있을 때 마음 껏 놀기도 하고 먹고 싶은 음식도 다 먹었어요! 그 당시에 피부가 많이 안좋아지고 여드름도 나기도 했지만 후회 없이 즐겼던거 같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 아쉬운 점은 피부관리를 잘 해주었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ㅠㅠ 여드름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나면 짜기만 해서 흉지고 ㅠㅠ 아직까지도 피부에 흉이 있어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리예나16에서 다른 분들의 16살 때 경험을 공유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참신한거 같아요 ♥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질게요!! 모든 16살의 청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경찰대 들어가고싶어서 경찰대 사이트에 들어가서 입학 전형 다 찾아보고 경찰대 준비하는 사람들 유튜브 영상 같은 거 많이 찾아보기도 했었죠. 또 경찰대 들어가려면 체력검사 같은 거도 하니까 평소에 그렇게도 싫어하던 운동도 날마다 열심히 했었고, 영어도 엄청 싫어하고 못하는데 경찰대 생각 하나만으로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공부도 잘 못하고 체력도 거지 같은 제가 경찰대 가겠다고 가망 없는 꿈을 위해 이거저거 노력했던 게 그때의 나는 확실히 어리긴 어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ㅎ
그때가 처음으로 제가 목표를 잡고 제힘으로 노력했던 때여서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요ㅎㅎ